2022 제1회 닌빈- 짱안 유산 연결 페스티벌 개최
(VOVWORLD) - 오는 11월 17~19일까지 닌빈시에서 ‘호아르, 천년의 울림’을 주제로 한 ‘2022 제1회 닌빈: 짱안 유산 연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해당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기리며 관광 및 무역을 촉진시키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 및 세계에서 인정받은 유산을 보유한 국내외 성시들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포인트이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라오스 우돔싸이(Udomxay) 예술단과 미스 월드 관광에 참가했던 71개 국가의 미스 관광 71명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