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FC 아시안컵’ 준결승 정면충돌! 베트남 U23, 중국 격파하고 ‘아시아 정상’ 향해 진격

(VOVWORLD) -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이 승리를 목표로 100% 이상의 투지를 발휘해 경기에 임하며, 팬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6 AFC 아시안컵’ 준결승 정면충돌! 베트남 U23, 중국 격파하고 ‘아시아 정상’ 향해 진격 - ảnh 1쩐 쭝 끼엔(Trần Trung Kiên) 선수 (사진: AFC)

이는 쩐 쭝 끼엔(Trần Trung Kiên) 선수가 1월 19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었다. 더불어, 쭝 끼엔 선수는 U23 중국팀에 대해 조직력이 뛰어나고 전력이 탄탄하며, 이번 U23 아시안컵 본선에서 큰 성장을 이룬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준결승전은 매우 기대를 모으는 흥미로운 맞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끼엔 선수는 U23 베트남이 최고의 집중력과 높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상식 베트남 U23 대표팀 감독은 베트남 U23이 결연한 각오로 새로운 도전에 맞설 준비를 마쳤으며, 준결승전을 위한 다양한 전술적 방안과 경기 시나리오를 충분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U23 팀의 안토니오 푸체(Antonio Puche) 감독은 중국 U23이 준결승 진출이라는 꿈을 현실로 이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결승 진출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베트남 U23와 중국 U23의 준결승전은 1월 20일 베트남 시간으로 밤 10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 시티(Prince Abdullah Al-Faisal Sports City)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베트남 시간)에는 일본 U23과 한국 U23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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