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일, 호찌민 묘소 방문객 수천 명 기록
(VOVWORLD) - 4월 30일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하노이시 바딘 광장을 찾아 호찌민 주석묘를 참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아오자이나 베트남 국기 티셔츠를 입은 청년들, 금성홍기와 연꽃을 손에 든 가족들, 그리고 참전 용사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잇따라 방문했다.
매년 공휴일 기간 주목받는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하노이 관광청은 호찌민 주석묘 관리위원회와 협력해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주석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총 11만 세트의 선물(물 또는 우유 한 병, 그리고 바게트)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