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 베트남‧미국 수교 30주년 기념 간담회
(VOVWORLD) - 8월 22일 오전,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시사 프로그램은 ‘베트남-미국 수교 30주년: 협력, 발전, 번영을 위한 평화 구축’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와 전 주미 베트남 대사인 하 낌 응옥(Hà Kim Ngọc) 전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초청 인사로 참석했다.
외쪽부터 오른쪽까지 하 낌 응옥(Hà Kim Ngọc) 전 베트남 외교부 차관,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와 도 띠엔 시 VOV 총사장 |
발표하는 도 띠엔 시 총사장 |
두 대사의 간담회 참석을 환영하며, 도 띠엔 시(Đỗ Tiến Sỹ) VOV 총사장은 뉴스 보도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있어 VOV의 가교 역할을 강조하면서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 및 수교는 베트남의 국제 통합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양국 간의 따뜻한 관계는 특히 경제 분야에서 베트남의 국제 통합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기쁩니다. 각기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과 베트남 지도자들의 미국 방문 시, 저희는 양국 국민 간의 소중한 감정을 담은 정보와 이미지를 게재하여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마크 내퍼 대사와 하 낌 응옥 전 대사는 양국 관계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한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의견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