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제51차 ASEAN외교장관회의(AMM-51)와 기타 관련 외교장관 회의가 싱가포르에서 수십가지 활동으로4일간 연속적인 회의를 개최한 후 지난 주말에 폐회되었다. 아세안을 중심으로 삼아 평화, 안정, 발전의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구축한다는 관점을 기반으로 아세안 장관들과 파트너 국가 장관들은 많은 합의를도출하였다. Pham Binh Minh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베트남 대표의 단장으로 하여 이번 회의에 참석하고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여를 하였다
“자립과 창조”라는 주제로 이번제51차 ASEAN외교장관회의는 많은 중요한 내용에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아세안은 지역 연결성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지역 문제 대응에 대한 안정된 기조를 보여주고, 파트너들 간의 관계를 조정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아세안과 파트너들은 보호 무역 추세와 세계화 반대 추세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법칙에 따른 국제 다방화 체계를 촉진하고 옹호하며, 경제 연계성을 유치하고, 무역 투자을 자유화하겠다는 약정하 데에 고도의 일치를 보였다.
AMM-51은 공동 문제에 대하여 단결 통일
약 30개의 활동으로 AMM-51은 긍정적이고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아세안 베트남 SOM 위원장인 Nguyen Quoc Dung차관은 다음과 말한다.
이번 회의는 국제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배경 속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제 지리학, 정치, 국가 간의 역량 관계의 변화, 특히, 대국 간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략적 위치를 가진 아세안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따라서, 아세안 내에서 본 문제 접근법에 대해 상호 단결과 통일이 필요합니다.
아세안은 태평양 로드벨트 이니셔티브, 인도양-태평양 이니셔티브, 지속 가능 인프라 연결 이니셔티브 등 같은 지역 내의 이니셔티브에 대하여 통일된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합의하였다. 아세안은 또한 베트남 동해와 같은 지역 안정, 평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 관심의 수준은 다르지만 국가들은 모두 기본 규칙에 동의하고, 법에 따른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법률을 존중하며 모든 실제 문제와 베트남 동해에 대한 행동 지침에 대한 관점에 합의하였다.
기술 과학, 4차 산업혁명의 성과, 디지털 경제등과 같은 성과를 적용하기 위해 아세안 연결 및 총괄 계획, 지역 발전 계획, 지역 간 발전 계획, 지속 가능한 발전 강화, 창조성 강화 계획을 통해 발전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자립과 창조”라는 주제 실행에 대해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국가 회원과 아세안의 인도주의 지원기구의 활동을 통해 라오스에서 발생된 자연재해와 같은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였다. 특히, 아세안과 파트너 국가들은 국제 다방체제를 촉진하고 응원한다는 약정에 대해 큰 일치를 보였다. 아세안 베트남 SOM회장인 Nguyen Quoc Dung차관은 다음과 말한다.
장관들은 자유 무역 협정 협상과정을 앞당기고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을 일찍 비준하는 것을 원합니다. 아세안은 EU와 Canada등과 같은 파트너와 자유 무역 지역을 발전하는 것을 원합니다.
베트남은 AMM-51에 적극적으로 기여
ASEAN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책임있는 회원으로서 이번 회의에서베트남은 싱가포르 주석의 우선 순위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참석하였다.
베트남의 관심과 우선 순위는 회의의 우선 관심와 우선 순위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베트남은 옳은 방향과 효과적이고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아세안의 자립과 창의력 증진, 스마트 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지역 연결성 증진, 개발 격차 축소, 지역 및 국제 문제, 특히 베트남 동해에 대한 문제에 대한 공동 인식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의견은 아세안 내의 통일성과 연대성 도출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은 2015/8 – 2018/8간의 아세안 – 인도 관계 조절 역할을 잘 마무리한 후에 2018-2021년 간의 아세안 – 일본 관계 조절 역할을 공식적으로 맡았다.
이번 회의에 대한 베트남의 기여들은 아세안에 가입할 때부터의 베트남의 관점을 재확인하고 있다. 그것은 평화롭고 발전한 아세안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회원들과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