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의 점심’ 주인공은 중국 암호화폐 사업가 04-06-2019 (VOVWORLD) -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88)이 ‘버핏과 점심’ 자선 경매에서 역대 최고액인 약 54억 원을 써 낸 20대 중국인 암호화폐 사업가와 점심을 함께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