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근로자의 성품- 긍지, 열의, 기율, 합심

광산 근로자의 성품- 긍지, 열의, 기율, 합심

(VOVWORLD) - 1936년 11월 12일 꽝닌(Quảng Ninh)광업지구 노동자 3만여 명이 파업으로 노동권을 위한 투쟁을 벌인지 84년 간 ‘기율과 합심으로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는 슬로건은 광산 근로자들에게 익숙한 구호가 되었다. 현재까지 베트남탄광업그룹 (T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