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3기 전당대회의 항공안전을 위해 모든 공항은 1등급 강화 검사방법을 적용한다.
베트남 항공국 띤 비엣 탕 (Đinh Việt Thắng) 국장에 따르면 최대한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13기 전당대회 조직업무에서 모든 유관기관에 대한 최고의 요구로 여겨지며 모든 경우에 당황스럽거나 수동적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대회의 진행기간은 전국민이 2021 신축년을 맞이하는 준비기간이기도 함으로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여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13기 전당대회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교통편 수요에 부응하면서 최대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항공국 국장은 각 항공, 터미널, 항공서비스 제공업체, 베트남 항공사, 베트남 소재 외국 항공사에게 규정에 따라 강화된 항공안전검사를 위한 방법을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매일 항공국에 항공안전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항공부문의 각 기관, 단체들은 항공검사 역량을 확충함으로써 보조도구와 설비를 검사하여 보충하고 사용 시 이 설비와 도구의 효과성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