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전당대회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위한 순조로운 조건을 보장

(VOVWORLD) - 1월 18일 오후 당중앙 사무처 응우옌 딱 빈 (Nguyễn Đắc Vinh) 처장과 중앙선전위원회 부위원장 레만훙 (Lê Mạnh Hùng) 13기 전당대회 언론센터장은 1월 22일 개장하는 센터설비 준비업무를 점검하였다.
13기 전당대회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위한 순조로운 조건을 보장 - ảnh 1중앙선전위원회 부위원장 레만훙 (Lê Mạnh Hùng) 13기 전당대회 언론센터장
[사진: 프엉화/ 베트남통신사]

중앙 선전위원회 레만훙 부위원장은 현 시점까지 13기 전당대회 언론센터에서 시설준비 관련업무는 기본적으로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500 여 명의 기자, 편집자, 기술자, 그리고 베트남 상주 외국 언론사 기자, 편집자, 기술자 60명 이상이 언론센터에 취재 등록을 하였으며 60명 이상의 기자가 온라인 형식으로 대회를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13기 전당대회에서 활동할 국내외 기자들은 13기 대회 주최측의 요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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