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미래와의 연결’을 주제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정보통신 박람회(CommunicAsia 2019)는 이 지역의 가장 규모있는 정보기술 행사 중 하나로서 70여개 국가에서 온 약 2,000개의 전시부스가 열려 40,000명의 관람객들을 유치하였다.
베트남 전시구역에서는 “Make in Vietnam” 브랜드로 베트남에서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많은 상품과 솔루션이 전시되어 인상을 남겼다.
CommunicAsia 박람회는 베트남 소재 기업들이 기술 솔루션과 제품들에 대한 전세계 파트너와 고객을 모색하고, 4차산업혁명, 디지털 경제 기반의 새로운 경영모델에 접근하며, 전세계 기술공동체와 기업들과의 무역활동 촉진, 5G, AI, AR, VR, 로보틱스,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