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베 문화교류 페스티벌

(VOVWORLD) - 2019 한-베 문화교류 페스티벌이 6월30일 하노이에서 개최되었다. 2019 한-베 문화교류 페스티벌은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진한 인상을 담긴 공연을 안겨줬다.

그 중에 특별히 2009/9/30 유네스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한 영산재의 공연이었다. 영산재는 여러 시대를 거친  한국 불교 문화 속의 가장 웅대하고 화려한 의식이다.

2019 한-베 문화교류 페스티벌 - ảnh 1 한-베 문화교류 페스티벌은 관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사진: vietnam journey)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한 무대와 함께 한국의 유명한 아이돌과 밴드의 공연도 포함하여 진행했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뜻밖에 참여함으로써 분위기를 열광하게 했다. 베트남 측은 가수 류투이린 (Lưu Thùy Linh)과 8개의 베트남 댄스그룹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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