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EAN+3, 많은 성과를 약속

(VOVWORLD) - 2월 27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 본부에서 12차 아세안 상임대표위원회 및 중-일-한 대사 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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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ASEAN+3 의 협력활동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로서 2020년 베트남이 아세안 의장을 맡고서 처음 열리는 회의이다.  베트남의 아세안 상주대표단장 쩐득빈 대사가 아세안 대표로, 임성남 주아세안 한국대사가 중-일-한국을 대표하여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회의에서 각국들은 동아시아의 평화, 안보, 개발을 위한 아세안 사회건설에서 아세안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아세안 통합 이니셔티브와 2025년 아세안 통합 이행을 통해 개발격차를 좁히기로 약속했다. 

회의는 또한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 19급성 호흡기 감염의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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