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세안: 지속가능한 일자리 촉진을 위해 노동과 일자리 정책을 성별과 연계
(VOVWORLD) - 제16차 아세안 정상회의 (SLOM)가 10월 26일 아세안 회원국 10개국의 고위대표, 아세안 사무국의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베트남에서의 회의를 주재하는 국제협력실 하티민득 (Hà Thị Minh Đức) 부실장
[사진: Anh Tuấn/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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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는 국제협력실 하티민득 (Hà Thị Minh Đức) 부실장, 노동부, 베트남 단장이 회의에 참여하였으며, 변하는 세계를 위한 인력 개발에 대한 아세안 선언을 함과 동시에 실행 진도와 일정을 업데이트하였다.
회의 모습 [사진: Anh Tuấn/베트남통신사] |
하티민득 부실장은 앞으로 선언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데에 있어 회원국들과 국제기구들과 더 협력을 강화할 것을 희망하였다.
또한 회의에서 대표단들은 SLOM 관련 아세안 회의들의 결정 실행 진척, 그 동안 통과된 아세안 선언에 대한 최신정보를 들었다. 아세안 사무국은 아세안 총 회복 계획의 틀에 대해 보고하였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또한 2021년-2025년 단계의 노동 부문에 대한 업무 계획을 논의하고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