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 예선, 한국-조선 계획 논의

(VOVWORLD) - 한국 통일부는 다음 달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조선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과 관련해 경기 준비와 관련된 의견을 전달했으며, 조선으로부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022 월드컵 예선, 한국-조선 계획 논의 - ảnh 1                        이상민 한국 통일부 대변인

이상민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선수단, 중계 문제 등 경기와 관련된 제반사항들을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서 조선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초, 조선축구연맹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아시아지역 2차 예선과 3차전 경기를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에 대해 AFC에 의견을 표명했다. 경기가 성사되면 한국은 1990년 10월 11일 '평양 능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펼쳐진 조선과 한국-조선간 축구 이후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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