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박람회에는 100여개 베트남 단체 및 기업들의 250개 부스와 호찌민 주재 캄보디아·인도·필리핀·인도네시아 총영사관 및 기업들이 참가했다.
11월 2일 오전 껀터시 무역투자진흥-엑스포센터(CPA)는 2022 베트남 국제농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생산활동을 활성화하고 브랜드를 홍보하며 협력사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껀터시는 원산지 추적 시스템 및 농업 디지털 전환 기술 플랫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