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설 연휴 비행티켓 판매 시작

(VOVWORLD) - 최근 국내 항공사들이 2023 계묘년 설 연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바스코(VASCO) 등 베트남항공그룹은 2023년 1월 6일~2월 5일 일정 항공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비엣젯항공도 설날 항공티켓을 편도당 최저 약 100만 동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2023년 설 국내 항공사들은 하노이, 다낭, 호찌민시에서 북부, 중부, 떠이응우옌 지역 등으로 가는 항공편을 집중 증편할 계획이다. 국제선은 동남아, 동북아, 호주 등 노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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