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가을 대나무” 음악의 밤

(VOVWORLD) - 12월 07일, 08일 저녁 8시 하노이 짱띠엔 (Tràng Tiền) 거리에 위치한  L’Espace 프랑스문화원에서는 동 꽝 빈 (Đồng Quang Vinh) 의 지휘하에 ‘새로운 활력’ 오케스트라, Hanoi Voice 국제 합창단,  Erato 아동 합창단이 연합으로 “4번째 가을 대나무”  음악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4번째 가을 대나무”  음악의 밤 - ảnh 1음악밤은 프랑스문화원에서 12월7일, 8일  열릴 것이다.  

음악의 밤에는 샤를카미유 생상스 (Charles-Camille Saint-Saëns)의 “동물의 축제”, 가브리엘 포레  (Gabriel Fauré) 의 “청혼의 곡”, 베트남 작품 “나에게 돌아와”, “온 마을과 축제” 및 “자식을 위해” (음악 : 팜 쫑 꺼우 (Phạm Trọng Cầu); 가사: 뚜언 쭝 (Tuấn Dũng))과 크리스토퍼 파라티에 (Christophe Barratier) 감독의 유명한 프랑스 영화 ‘오페라 가수’의 ‘길거리를 봐요” 등 유명 곡조와 더불어 프랑스와 베트남의 동요도 연주된다.

 “4번째 가을 대나무” 음악밤은 서양 음악과 베트남 대나무 오케스트라간의 섬세한 조화로 관객들에게 독특한 체험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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