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베트남 농산물 주간” 매주 개최

(VOVWORLD) -  “온라인 국가 베트남 장터” 프로그램에 속하는 “베트남 농산물 주간” 프로그램은 센도 (Sendo) 전자 거래소가 전자상거래경제국과 협력하여 매주 센도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3~4일 동안 개최하고 소비자를 위한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협동조합, 지방 농가를 위해 새로운 유통채널에서 농산물 판매를 강화한다. 최초의 “베트남 농산물 주간”은 지금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63개 성시에 많은 농산물 유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전자 상거래는 국민이 신뢰하는 유통 채널일 뿐만 아니라 지방의 농산물, 특산 물의 지속적인 유통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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