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베트남 과일 및 향신료 수출 지원

(VOVWORLD) - EU가 지원하는 ‘베트남 향신료·채소 산업분야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 사업에 옥스팜(Oxfam)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공동으로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기업들이 해당 시장에 대한 품질 높은 농산물 수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상공회의소 황 꽝 퐁(Hoàng Quang Phòng) 부소장에 따르면, 코로나19이후 EU에서는 신선한 채소에 대한 소비 수요가 증가했으며, 이중 생채소는 20-25%, 가공야채는 30% 이상 증가했다. 베트남 채소 수출 비중이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수출이 증가하고 아시아로의 수출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 수출입국은 2022년 EU로 수출되는 베트남산 채소는EVFTA를 통해 10-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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