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베트남에 두 번째 R&D센터 설립 계획 확정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 15:55:00 (VOVWORLD) - 한국 가전제품 생산 대기업 LG전자는 11월 2일 베트남에 두 번째 R&D센터 설립 계획을 확정했다. LG는 최근 베트남 떳쭝남 (Đất Trung Nam)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낭 소프트웨어파크에 R&D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LG는 이미 하노이에 자동차 부품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LG는 하이퐁에 가전제품, 스마트폰, 자동차 통신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Tag VOV VOVworldLG 베트남에 두 번째 R&D센터 설립 계획 확정 관련뉴스 브루나이서 베트남 국민 안전 귀국 지원 2020년 11월 02일 태풍 고니, 베트남 동해 상륙 베트남, IPU의 책임감이 있는 회원국 피드백 제출 기타 응우옌 투이 린 배드민턴 선수,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출전권 획득 베트남, 인프라 개발 투자 ‘아시아 선도 국가 중 하나’ 베트남의 국가 브랜드, 높은 성장 속도 지속 이어나가 베트남 여성의 위상과 기여 개선을 위해 국내외 베트남 여성기구 간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