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아르헨티나를 남미 지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지난 시간 동안 양측의 협력 관계는 이상적으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Nguyen Xuan Phuc 총리는 양국이 무역, 투자 등 잠재력이 있는 부문에 있어서 교류를 강력히 추진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총리는 양측의 관할 기관들이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였다. 또한, 축구 분야에 있어서도 아르헨티나와 협력을 추진하기 원한다고 전했다.

Nguyen Xuan Phuc 총리는 이번 정부위원회 회의가 좋은 결과를 달성하여 양국의 협력 관계를 촉진하고 쌍방의 무역액이 더 증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양측이 주요 쌍방 협력 문건의 효과적인 협상, 체결, 실행을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