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ễn Xuân Phúc 총리, 아세안 고위급 회의 참석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 11:04:19 (VOVWORLD) - 응우엔 수언 푹 총리는 부인과 함께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의 초대를 받아 2018년 11월 13일 부터 15일까지 베트남 고급 방문단을 단장으로 제33차 아세안 고위급 회의와 관련된 각종 회의에 참석하러 싱가포르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 베트남 외교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Tag VOV VOVworld 피드백 제출 기타 비단 패션 공연을 통해 베트남 문화‧유산‧예술 홍보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주년 기념 위한 20여개 핵심 활동 개최 2024년 양성 평등을 위한 행동의 달 발대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에 대한 이론 및 실제적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