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지난주 베트남 증권시장(이하 증시) 차익 실현 압박에도 불구하, 5차례에 걸쳐 연속적으로 상승해, 종가 기준 1,585포인트에 근접하는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
다수 증권사들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대규모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당분간 유동성과 지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 베트남 증권(Yuanta Viet Nam)은 오늘(8월 11일)에 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하며, VN-Index가 1,600~1,650포인트의 저항 구간을 향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띠엔퐁 증권회사(TPS) 분석팀은 VN 지수가 주초 1,614~1,645포인트에 도달해 기준 대비 30~45 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발간한 시장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ACB증권 역시 VN-Index의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이들은 높은 유동성이 시장의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요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자금이 다양한 종목군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과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심리가 지수가 주요 저항선에 근접하는 데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