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발전 및 수요를 위한 디지털 전환

(VOVWORLD) - 1월 12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2020년 정보통신부의 업무보고 및 2021년 방향 및 업무 회의에서 정보통신부 응우옌 만 훙 (Nguyễn Mạnh Hùng) 장관은  초기부터 업계 및 응용 분야에서 IT가 도구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개발단계를 넘어 획기적이고 급속도로 발전함으로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선두적인 기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경제사회발전 및 수요를 위한 디지털 전환 - ảnh 1회의에서 발표하는 정보통신부 응우옌 만 훙 (Nguyễn Mạnh Hùng) 장관
[사진: thanhphohaiphong.gov.vn]

과거에 베트남은 3G, 4G를 도입했을 때 다른 국가보다 8-10년이나 뒤떨어졌지만 최근 5G 도입부터 베트남은 세계에서 최초로 5G기술을 시행하고 있는 선진국들과  발을 맞출 수 있는 국가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부득담 (Vũ Đức Đam) 부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은 처음으로 다른 국가보다 빠르게 5G를 도입하였으며, 디지털 환경의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보급하고 국민 수요를 충족시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2021년 내에 5G의 상업화가  널리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2021년 중에 계속 유지하여 강화해야 할 성과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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