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창업문제에 대한 언론의 정보와 관련하여,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호찌민중앙공상청년단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조건을 마련하고 이를 계속 주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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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온라인 청년신문은 2019년 7월 20일 “창업운동의 급속한 확산, 딥테크 기술의 “제3 물결”이라는 내용을 실었다. 딥테크는 특허 과학기술 연구 수준의 상품 개발과 연구 기술 기업을 뜻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고도의 딥테크를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농업, 소비, 서비스와 보건분야로, 인구와 빠른 기술 적응에 대한 이점이 한몫을 한다.
Bnews 온라인신문은 2019년 7월 18일 Techinasia 사이트가 베트남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창업생태계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아세안 선두 국가들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인용 보도하였다. 또한 베트남은 보다 저렴한 하이테크 능력을 가진 이점과 함께 세계 3위 기술자 수를 5년 이내에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