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공 서비스 및 단일창구 전자 시스템 개발

(VOVWORLD) - 7 월 26 일 베트남 후에시에서 “국민과 기업에 대한 봉사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국가 공공 서비스및  단일창구  전자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하는 전자정부 국가 세미나가 열렸다.
국가공공 서비스 및  단일창구 전자 시스템 개발 - ảnh 1본 세미나에서 마이 띠엔 쭝 (Mai Tiến Dũng) 베트남 정부사무처 장관은 발표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세미나에는 베트남 정부 사무처, 정보통신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협회, 트어티엔-후에성 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400여 명의 국내외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 세미나에서 마이 띠엔 쭝 (Mai Tiến Dũng) 베트남 정부사무처 장관은 베트남이 전자정부 개발에 대해 평가받는193 개국과 지역 중 88 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전자정부의 발전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베트남은 세계 경험을 검토하고 습득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실행 단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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