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하는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 (사진출처: 통 녓/ 베트남 통신사)

총리는 과학기술 및 혁신창조가 경제사회개발 촉진, 인적 경쟁력, 노동효율을 제고하기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월 19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작년 업무를 결산하고 올해 업무를 시행하기 위한 국가금융정책자문회의와 국무총리 경제자문팀 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출처: 통 녓/ 베트남 통신사)

총리는 자문팀과 국가금융정책자문회의가 국내외 경제현황을 계속 관찰함으로써 새로운 현황에 부합되는 체제, 정책, 해법에 관하여 새로이 발생하는 문제를 발견하여 적시에 총리를 자문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부의 임무는 올해 1월 25일  13기 전당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2025년까지 중저 소득수준을 넘어서는 산업국을 달성함으로써 공산당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도록 할 것입니다.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우선 올해는 전염병 예방과 동시에 국민 소득향상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과 사업을 발전시키는 이중과제를 계속 수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