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백신연구소 설립안 마련

(VOVWORLD) -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보건부 지도부에 백신 생산 기술 이전 연구센터와 연계된 국가백신연구소 설립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국가백신연구소 설립안 마련 - ảnh 1베트남은 코로나19백신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배트남통신사]

최근 의료계 과학기술에 대한 보건부와의 회의에서 부 득 담 부총리가 발표한 결론에 따르면 부 득 담 부총리는 국제 수준에 맞춰 연구소, 전임상 및 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하고 개발하기 위한 투자 협력을 촉진한다는 방침에 동의했다. 또한 부 득 담 부총리는 보건부 지도부에 각 대학, 연구소, 병원을 지도하여 시범 설립안을 마련하고 기능과 개발 지향에 부합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기술 응용 및 예방, 진단, 치료 업무와 공공의료에 전문가 시스템을 강화하고 전개할 것을 지도하였다. 또한, 선진 기술 응용으로 전통의학을 현대화하고 이용자에 대한 신뢰를 조성함으로써 제약계의 발전을 촉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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