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실무진,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기업 경영난 파악

(VOVWORLD) - 3월 26일 오후 국무총리 실무진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자 각 기관 및 협회와 업무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마이 띠엔 중(Mai Tiến Dũng) 정부사무처 장관은 코로나 19 전염병이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동안 정부와 총리는 세심하면서도 치열하게 통일적으로 방역 대책을 지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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