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 준비 과정 점검
(VOVWORLD) - 6월 25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6월 26일 진행 예정인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 과정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아세안 10개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베트남의 성공적인 코로나19 통제로, 개막식에는 300명 이상의 국내외 초청객과 200명 이상의 국내외 기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외교부를 비롯한 각 유관 기관에 회의 소식을 전하고 베트남의 이미지를 홍보할 국내외 기자들을 위해 최고의 여건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