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에 전력 다할 것 지시

(VOVWORLD) - 국무총리실은 5월 29일 코로나19 방역 관련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 결론을 통보했다. 국무총리는 ‘임전태세’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속력으로 전력을 다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상업과 생산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에 전력 다할 것 지시 - ảnh 1(사진출처: VGP/녓박)

국무총리는 민족과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둘 것을 강조하면서, 박장성, 박닌성, 호찌민시, 하노이시 등 이번 유행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도 높은 관리를 실시하도록 했고, 방역에 집중함과 동시에 사회 경제 개발 촉진에 대한 지도를 계속하며 사회 안전 질서, 안보, 국방을 보장하도록 했다. 또한, 2020-2021학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1-2022학년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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