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술 이용한 돈육가공생산조합 설립

(VOVWORLD) - 11월4일 Nam Dinh성 Hai Hau현 Hai Nam읍에 농업농촌개발부는 Nam Dinh 성 인민위원회와 더불어 DHS 동해공장 - 국제기술돈육가공생산조합을 설립하였다. 
국제기술 이용한 돈육가공생산조합 설립 - ảnh 1

이 조합은 약 21ha의 부지와 3천억동의 투자로 설립되었다. 한국에서 도입해온 첨단 자동 도축라인은 시간당 300마리의 돈육(마리당 100~150kg)을 생산할 수 있다. 

동해 DHS의 핵심제품은 냉동육 및 가열 가공육 제품이다. 공장의 청정육은 슈퍼마켓, 산업단지, 학교, 병원, 식품공장, 식당 등을 통해 국내시장에 공급되고, 일본,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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