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 부 번 후어 (Vũ Văn Hậu) 부국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응한다. <사진 : 수도안보 신문>

인터뷰에 응한 마약범죄조사 경찰국 부 번 후어 (Vũ Văn Hậu)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최고의 성과는 특히 육로, 해상, 항공 및 우편 마약을 통한 마약범죄와 관련된  인식, 정보, 경험 및 구체적인 방안 교환에 합의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전적 예방, 국경지역 통제 등 방침과  방안에 대한 높은 수준의 합의라는 것이죠. 마약 거래 및 운송로를 파헤치고, 또 공동선언을 채택하였습니다.

회의 일환으로 베트남 – 태국 – 라오스 – 미얀마,  베트남 – 중국 – 라오스, 베트남 – 태국 – 캄보디아, 베트남 – 필립핀 – 미국 마약방지기관 (DEA) –호주 경찰 (AFP) – 유엔범죄마약방지기관 (UNODC) 등 그룹별로 회의가 열렸으며, . 이는 베트남의 제안에 의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