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 패션, 관광 및 인프라 관련 이탈리아와 협력 희망

(VOVWORLD) - 2월19일 껀터시에서 껀터시 인민위원회 지도자는 Michele D"Ercole 이 관장을 맡고 있는  주 베트남 이탈리아 무역관 (ICHAM)의 실무단과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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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쯔엉 꽝 화이 남 껀터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무역서비스, 제조업, 교통, 의료, 교육 등과 같은 분야의 잠재력 및 강점을 소개하였다. 현재 도시는  새로운 하우강 다리 건설, 껀터와 국내외 목적지 간의 노선 연결 등 을 포함하여 육로 교통 확대를 위해 많은 도로 건설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껀터시는 이탈리아가 강점을 가지면서 세계에서 유명한 두 분야인 패션과 수상 관광 발전 분야에서 ICHAM과의 연계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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