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시 예술 꽃길, 오는 2월 14일 본격 개방

(VOVWORLD) - ‘영광스러운 당 축하-2026년 병오년 봄맞이’ 예술 꽃길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음력 을사년 12월 27일부터 병오년 설날 초닷새까지) 껀터(Cần Thơ)시 닌끼에우(Ninh Kiều)동 보반떤(Võ Văn Tần)-응우옌타이혹(Nguyễn Thái Học) 거리 구간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개장될 예정이다.

예술 꽃길은 총길이 310m로 ‘봄을 맞이하는 나라’, '껀터의 과거와 오늘날', ‘도약하는 껀터’라는 세 가지 주제의 구간으로 구성된다. 1구간은 고향의 매화 정원을 통해 생동감 넘치고 화려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2구간은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특히 껀터시에 거주하는 낀(Kinh)족, 크메르(Khmer)족, 화(Hoa)족 등 세 민족의 특징적인 문화적 요소를 소개한다. 3구간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며지며,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AI) 및 기술 모형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예술 꽃길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일 밤 문화 예술 공연 무대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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