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 성, 세라믹 예술 부조 벽화 선보여

(VOVWORLD) - 꽝닌 성은 “꽝닌-베트남 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이라는 주제의 세라믹 예술 부조 벽화 작품을 완성하여 선보였다.
꽝닌 성, 세라믹 예술 부조 벽화 선보여 - ảnh 1

이 작품은 2,234 m2 (이천이백삼십사 제곱미터)의 면적에 꽝닌 성의 유명한 관광지이자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의 아름다움과 유산의 지역 개척과 건설 과정을 부각하였다. 이 작품은 하롱 시의 관광거리에 통일성을 부여함으로써 경관개선에 기여하였다. 더불어 하롱 시의 자연 경치, 하롱 시민들의 문화와 생활을 홍보하면서 꽝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문화 가치를 조성하는 데에 일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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