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 성, 응오아 번 – 호 티엔 (Ngọa Vân – Hồ Thiên)문화역사유적지 확장에 동의

(VOVWORLD) - 5월7일 성상무위원회의 정기 회의는 동찌에우 (Đông Triều) 소도시에 있는 응오아번–호티엔 문화역사유적지 서비스구역 확장과 케이블카 시설의 1:500 세부 디자인 조정에 관한 보고를 들었다.
꽝닌 성, 응오아 번 – 호 티엔 (Ngọa Vân – Hồ Thiên)문화역사유적지 확장에 동의 - ảnh 1   응오아번 (Ngọa Vân) 사원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응우옌 반 독 (Nguyễn Văn Đọc) 꽝닌성위원회 비서는 사업 개발을 위한 검토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면서 투자주인 떰득(Tâm Đức) 케이블카서비스회사가 자문회사인 레이몬드-저팬과 함께 이 사업을 시행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응오아 번 사원은 응오아 번 암과 함께 동찌에우에 위치한 쩐(Trần)왕조 문화역사유적지역의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역사유적지이며 국가특별유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응오아 번-호 티엔 문화 관광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 조정하는 것은 전체 지역을 망라하여 쩐(Trần) 왕조의 역사적, 정신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19 년 4 분기에 착공되어 2021 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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