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성 빈곤 어민 생계 지원

(VOVWORLD) - 꽝응아이성 적십자회는 호찌민시 6군 적십자회와 협력해 10월 5일 오전 모득(Mộ Đức) 현 득민(Đức Minh) 면 인민위원회에서 빈곤 어민을 위한 생계 지원금 및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주택 2채 건설비(한 채에 5천만 동 해당)와 선물을 모득현 득민면 2곳 빈곤 어민 가구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빈곤 어민의 자녀 40명에게는 선물(지원금과 물품)을, 어민 4가구에게는 생계 지원금과 필수품을, 장애인과 노인에게는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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