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투언,박아이 산악지대에서 베트남 – 한국 친선마을 건설시작

(VOVWORLD) - 2월 23일 닌투언 (Ninh Thuận)성 박아이 (Bắc Ái)산악현 프억떤 (Phước Tân)읍 마럼 (Mã Lâm)마을에서 베트남 – 한국 친선마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닌투언,박아이 산악지대에서 베트남 – 한국 친선마을 건설시작 - ảnh 1(사진출처: 공트/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한국 친선마을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원이 13조 동 이상의 무상환 원조 자금으로 투자하고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프억떤읍 마럼마을에 21채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며, 각 주택은 36 m2 면적에 현관과 폐쇄형 화장실을 갖춘다. 베트남–한국 친선마을은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첫 프로젝트로서 박아이 (Bắc Ái)신악지대 및 닌투언 (Ninh Thuận)성에 건설된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곳의 빈곤층을 위한 숙박 및 생활 조건의 어려움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닌투언 (Ninh Thuận)성에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 홍보, 소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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