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19일 다낭시 코로나19 방역 지도위원회는 전역에 대한 코로나 방역조치 회의를 열었다.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회의 발표에서 응우옌 반 꽝 (Nguyễn Văn Quảng) 다낭시 당서기는 다낭시 코로나19검사능력이 하루 3만 1천 건 이상에 달한다며, 이는 다낭시의 코로나19 통제 능력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꽝 (Nguyễn Văn Quảng)당서기는 도시 보건청에 전역 거주 가정의 검체를 채취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것을 제의했다. 일단, 선짜 (Sơn Trà)군과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발생지와 확산 위험이 높은 지역 가정의 검체를 채취하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