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빈곤계층 지원을 위해 116억 동 이상 투입
(VOVWORLD) - 1월 21일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다낭시위원회는 ‘빈곤계층을 위한 기금’에서 조성된 재원으로 총 116억 동(미화 약 43만 9,600달러)을 사용해 빈곤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자비로운 설’ 프로그램은 불우웃을 위한 설맞이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년전신문) |
이에 따라 다낭시는 1만 1,660세트의 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며, 각 선물 세트의 가치는 100만 동(약 38달러)이다. 지원 대상은 빈곤·차상위 가구와 형편이 어려운 가정, 자연재해 피해 지역 주민 등으로,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중앙 ‘빈곤계층을 위한 기금’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빈곤계층과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300세트의 선물을 지원한다. 각 선물의 가치는 130만 동(미화 약 49.5달러)이다. 이 밖에도 정치·사회 단체와 조국전선 산하 회원 조직들이 설맞이 지원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