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27일 오후 하노이에서 부 득 담 정부 부총리는 꽝남성 소수민족 동포 대표단을 접견했다.
부 득 담 부총리는 당과 국가가 소수민족 동포를 위한 정책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인력문제로 인한 소수민족 동포들의 지역 사회인프라 투자 및 생계지원 등이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부 득 담 부총리는 각 대표들이 계속해서 아동들의 학업 및 난관 극복, 빈곤 퇴치를 위해 선전, 운동, 장려 활동을 해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