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당과 국가는 항상 유공자들을 공경하고 돌보아야 한다.’ 이는 쯔엉 화 빈 상임부총리가 6월 12일 하노이를 방문한 트어티엔 후에성 혁명 유공자 대표단을 접견하면서 강조한 것이다.
또한 부총리는 트에티엔 후에성이 보훈사업에 있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주도적으로 지역 예산을 활용하며, 사회자본을 조달하여 국가 유공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쯔엉 화 빈 상임부총리는 성의 유공자들이 계속해서 전통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부강한 국가와 민족 건설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