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절을 기념하는 “독립 스타” 예술 교류

(VOVWORLD) - 8월 18일 저녁 오페라 하우스에서 8월 혁명과 9월 2일  건국기념일 75주년을 맞이하여 “독립 스타”라는 예술교류행사가 열렸다.

대명절을 기념하는 “독립 스타” 예술 교류  - ảnh 1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정치부위원 겸 하노이시 서기는 혁명 유공자에게 꽃을

전하는 모습 [사진: Thành Đạt/베트남통신사]

“독립 스타”는 매년 정기적으로 8월 가을에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 프로그램의 사상과 메시지는 조국, 민족의 새로운 위상 및 잠재력에 걸맞게 자랑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독립, 자주 베트남의 영원한 불멸의 가치를 기리는 것이다.

프로그램에서 관람객들은 레 득 번 (Lê Đức Vân) 전 하노이 청년운동위원 (황 지에우 (Hoàng Diệu) 성 구국청년 연락위원장)과, 푸옌 (Phú Yên)성 뚜이화 (Tuy Hòa)현 구국청년당 민 프엉 (Đặng Minh Phương) 전부서기가 1945년 8월의 잊을 수 없는 기억, 벅찬 감정, 정권 획득 순간 등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와 더불어 민족의 역사, 노정, 궐기 노력을 생각나게 하는 ‘박선’ (Bắc Sơn), ‘8월 19일’ (19 tháng 8) 등 세월과 함께 한 노래들이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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