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활발한 옛 설 장터

(VOVWORLD) - 민족의 문화적 전통 가치를 제고하고 일부 옛 관습과 풍속을 재현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닌빈성 박물관에서 “옛 설 장터” 전시회가 열렸다.
도심 속 활발한 옛 설 장터 - ảnh 1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옛 설 장터에서는 전통 설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인쯩 만들기와 민속 놀이 등 베트남 고전 설날의 특징들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관람객들도 설 물건을 직접 사고 팔 수 있고,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전통 의상을 입고 옛 설 분위기 속에서 개성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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