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는 수도 해방의 날 67주년(1954/10/10 – 2021/10/10) 기념 활동으로, 19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환끼엠 호수의 풍경을 소개한다.

이 전시회는 환끼엠 주민들과 하노이 시민들의 일상과 프랑스인들의 건축물, 그리고 여러 명승고적을 환끼엠 호수의 변천 과정, 환끼엠 호수 역사 문화 공간 보존, 유락의 중심지 환끼엠  호수 등 3가지 테마로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