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국빈 방문’ 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위한 환영식 주재
(VOVWORLD) - 라오인민혁명당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날리 시술릿(Naly Sisoulith) 여사가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부인 응오 푸엉 리(Ngô Phương Ly) 여사의 초청으로 1월 26일 오전 하노이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2026년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국빈 방문으로 진행된다.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양국 최고 지도자 (사진: VOV) |
26일 오전,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라오스 고위 대표단을 맞이하는 환영식이 하노이에서 국가 원수에 대한 최고 예우를 갖추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또 럼 당 서기장 내외는 이번 환영식을 직접 주재했다.
환영식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을 명예의 단상으로 정중히 안내했다. 이어 웅장한 예포 소리와 함께 양국의 국가가 연주되었다. 또 럼 당 서기장의 안내로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사열을 마친 양당의 최고 지도자는 양측 고위급 인사들을 상호 소개한 후, 다시 명예의 단상으로 돌아와 의장대의 행진을 참관했다.
환영식의 모습 (사진: VOV) |
공식 환영식이 종료된 후, 또 럼 당 서기장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과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끄는 라오스 고위급 대표단은 회담에 돌입하여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