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라오스 국빈 방문 위해 출국
(VOVWORLD) - 2월 5일 오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라오스 국빈 방문 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라오인민혁명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
방문길에 오른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
이번 대표단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레 민 흥(Lê Minh Hưng) 당 중앙조직부장 등 베트남 국정 운영의 핵심 주역들이 대거 동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또 럼 당 서기장의 2026년 첫 해외 순방이자, 제14기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서기장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라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다. 또한 라오스 측에서도 제12차 라오인민혁명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국빈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지도부는 ‘위대한 우호’, ‘특별한 단결’, ‘포괄적 협력’ 그리고 ‘베트남-라오스 전략적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심화시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