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15일 하노이 문묘-국자감 내 반(Văn) 호수에서 ‘봄 글자 축제’가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스승의 도(道)’를 주제로 베트남 민족의 존사중도(尊師重道)와 호학의 전통을 기린다. 한자와 쯔놈, 베트남어 서법 쓰기 대회에는 50명이 참가해 소망과 기원을 담은 내용을 작성했다.
더불어 전통 공예 직업 마을 상품 홍보, 조(dó) 종이 제작 예술 공연, 전통 음악 공연, 봄 음식 문화 소개, 새해 민속놀이 등과 같은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1월 21일은 22일 새해 맞이를 위해 새벽 2시까지 열리고 22일, 23일과 24일 사흘간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