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의 흔적’ 미술 전시회

(VOVWORLD) - 12월 25일 오후 하노이시 문묘-국자감 국가 특별 유적지에서 문묘-국자감 문화과학 활동센터는 베트남 국가 문화예술원과 함께 협력해 ‘문헌의 흔적’ 미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문헌의 흔적’ 미술 전시회 - ảnh 1전시회에서 관람한 관람객 (사진: 베트남 통신사)

문묘-국자감을 포함한 민족의 문화유산에 대한 젊은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다양한 재료와 방식으로 과거 문헌의 가치를 담은 8명의 젊은 화가들이 만든 1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2023년 2월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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